암에 도전하다

나에게 맞는 부위별 자각증상과
온별법을 확인해보세요!

아래에 선택창 중 해당하는 부위를 선택해 부위별 온열법을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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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온열법의 내용은 <미쯔이식 온열요법 - 미쯔이 도메꼬 선생 저서>의 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폐암

폐암의 자각증상

  •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다.
  • 폐의 문제는 흡연을 주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흡연은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어깨결림, 팔 결림, 팔의 혹시, 팔의 빈혈등의 결림과 같은 증상으로 양팔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폐의 혈액이 흐려져서 폐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 기온 차에 의해 복부에서 심한 기침이 나온다.
  • 혈담이 보일 수 있다.
  • 등 부분(견갑간부)에 통증을 느낀다.
  • 팔에 신경통이 생긴다.(팔이 아프면 신경통만 생각하지 말고 폐를 조사해볼 것)

폐암 온열법

폐암온열법01
폐암온열법02
  1. 1. 팔의 결림을 지압으로 푼다 (견갑골 부근). 삼각근 등이 결리면 폐의 혈행이 나빠진다.
  2. 2. 등 부분 (특히 견갑간부)에 주열한다.
  3. 3. 흉부에 반응이 있는 곳을 찾는다. (X선 검사가 없어도 열을 가하면 환부가 확실하게 탐지된다. 폐 전체를 찾아보면 환부에 찌르듯 강렬한 반응이 있는데, 주변 어디든 반응이 있는 곳을 찾아서 주열하면 좋다.)
  4. 4. 진행된 것은 낫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5. 5. 가슴이나 팔의 근육, 쇄골 밑에도 침투해 있으므로 세심하게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어깨 결림, 팔의 통증, 오십견 등을 가볍게 봐 넘겨서는 안된다.)
  6. 6. 폐 전체에 침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제수술로는 회복되지 않는다.
출처 <미쯔이식 온열요벙 - 미쯔이 도메꼬 저서> 중 104 - 107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