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도전하다

나에게 맞는 부위별 자각증상과
온별법을 확인해보세요!

아래에 선택창 중 해당하는 부위를 선택해 부위별 온열법을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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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온열법의 내용은 <미쯔이식 온열요법 - 미쯔이 도메꼬 선생 저서>의 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간암

간암의 자각증상

  •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다.
  • 진행됨에 따라 손으로 누르면 둔한 통증이 느껴지고, 부어시 딱딱한 느낌이 난다.
  • 심해지면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 복수가 차고 복부가 붓는다.
  • 간경화를 일으키면 복부의 피부혈관이 부풀어 오른다. 간경화를 일으키면 치료 효과가 없다.
  • 식도 정맥류의 파열을 일으켜 큰 출혈이 일어난다.

간암 온열법

간암온열법01
간암온열법02
  1. 1. 팔의 결림을 지압으로 푼다 (견갑골 부근). 삼각근 등이 결리면 폐의 혈행이 나빠진다.
  2. 2. 등 부분 (특히 견갑간부)에 주열한다.
  3. 3. 흉부에 반응이 있는 곳을 찾는다. (X선 검사가 없어도 열을 가하면 환부가 확실하게 탐지된다. 폐 전체를 찾아보면 환부에 찌르는 듯 강렬한 반응이 있는데, 주변 어디든 반응이 있는 곳을 찾아서 주열하면 좋다.)
  4. 4. 진행된 것은 낫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5. 5. 가슴이나 팔의 근육, 쇄골 밑에도 침투해 있으므로 세심하게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결림, 팔의 통증, 오십견 등을 가볍게 봐 넘겨선 안된다.)
  6. 6. 폐 전체에 침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제수술로는 회복되지 않는다.
출처 <미쯔이식 온열요벙 - 미쯔이 도메꼬 저서> 중 104 - 107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