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 자가온열의 실천

나에게 맞는 부위별 자각증상과
온별법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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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온열법의 내용은 <미쯔이식 온열요법 - 미쯔이 도메꼬 선생 저서>의 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호흡기

폐암온열법01
폐암온열법02
  1. 1. 기 침 - 기침이 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기침을 멈추는 약을 함부로 남용하면 안 된다.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폐렴, 간장 비대. 어깨 결림, 기타 폐질환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병의 원인을 확인해서 치료해야 한다.
    이 온열기로 어디에 질환이 있는가를 알아 내어 제 각각에 알맞은 치료를 해야 한다. 질환부가 사라 지면 자연히 기침은 멈춘다.
    당뇨병 약을 복용하고 있던 어떤 부인을 일례로 들면, 간을 아프게 하는 당뇨병 약 때 문에 간이 붓고 그 때문에 폐에 압이 가해져서 기침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기침 멈추는 약을 먹었는데 위에 침투되고 말았다. 이번에는 위약을 복용했지만, 기침은 심해지기만 했다.
    당뇨병과 간장의 붓기를 치료하니 기침은 점차 진정 되었다.
  2. 2. 코 - 상악암에 의한 코피 등 코에 질환을 가진 사람이 많다. 특히 축농증의 경우 수술을 하지만,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화분증은 꽃가루가 원인이 아니라 문화병, 즉 난방병이라는 생각이 든다. 난방된 온실에 있다가 갑자기 밖의 찬 공기를 마시면 코점막이 매우 약해지므로 군이 침투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약해진 부위에 바이러스가 생기면 즉시 넓게 퍼져 버린다. 코뿐만 아니라 눈, 볼 등에 침투하 여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증상에는 열 치료의 효과가 아주 크다. 코막힘은 염증 때문에 코점막이 부어 호흡이 힘든 상태 이다. 상악암의 경우 코피가 나고, 볼이 붓고, 코가 막히는 경우도 있는데 함부로 절개하지 말고 열치료를 받아보기 바란다.
출처 <미쯔이식 온열요벙 - 미쯔이 도메꼬 저서> 중 104 - 107 P